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겸 투자 펀드 이키가이 애셋 매니지먼트(Ikigai Asset Management)의 창업자인 트래비스 클링(Travis Kling)이 트위터를 통해 "스캠성 계정 증가가 일종의 '신호'라면 BTC는 조만간 2만 달러를 수월하게 돌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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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8.20 22:53:32
스캠성 계정 증가가 비트코인 상승신호라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근거를 밝히지 않아 믿음은 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