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유진(Yu Jin)에 따르면 투자사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이 보유하고 있던 AAVE 토큰 21만6천개를 전량 매도해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캐피탈은 2020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평균 94달러에 총 23만3천개의 AAVE를 매수하며 오랫동안 AAVE 최대 보유자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이 가운데 2024년 12월에는 팔콘엑스(FalconX)를 통해 약 1만6,900개(당시 약 504만달러 상당)를 매도한 바 있으며, 이번 온체인 이동으로 남은 물량까지 모두 정리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관급 장기 보유자가 온체인 상에서 사실상 전량을 처분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단기적으로 AAVE 매도 압력 확대와 투자 심리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