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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툴 스포츠 창업자, 가상자산 매매 포기할 수도... 2.5만 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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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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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박사이트 바스툴 스포츠 창업자인 데이브 포트노이가 가상자산을 더 이상 매매하지 않을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는 앞서 8월 13일 제미니 창업자 윙클보스 형제와 비트코인에 대해 논의한 뒤 20만 달러 어치 비트코인을 매수했었다. 5만 달러 어치 체인링크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포트노이는 현재 2.5만 달러를 잃었으며 그가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현재 보유한 비트코인은 제로"라고 말했다고 미디어는 전했다. 체인링크는 포트노이가 'LINK 투더문'이라는 트윗을 올린 이후 30% 하락했고, OXT도 관련 트윗을 올린 뒤 28% 하락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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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8.23 08:06:14

암호화폐 투자계의 ㄸ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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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8.22 11:12:40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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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8.22 10:25: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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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8.22 10:25: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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