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 상원의원 리처드 블루멘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사업과 이해충돌 우려를 이유로 클래리티 법안 최신안에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
블루멘털 의원실은 공개한 발언문에서 해당 법안이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사업을 사실상 규제하지 못할 수 있다며 최신안을 "희극이자 사기극"이라고 비판했다. 블루멘털은 법안이 트럼프 대통령의 밈코인과 다른 가상자산 사업 수익을 제한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피트 리초(Pete Rizzo) X 계정은 15일 블루멘털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반대표를 던졌다고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확인된 블루멘털 의원 발언문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이해충돌을 이유로 한 반대 표결 촉구이며, '트럼프를 해치기 위해 반대표를 던졌다'는 취지의 자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