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표결에서 49대50으로 60표 문턱을 넘지 못했다.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은 현 버전에는 반대하지만 암호화폐 입법은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블록(The Block)은 15일 워런 의원이 클래리티 법안을 워싱턴의 “첫 번째 실질적인 암호화폐 규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공직자의 암호화폐 투자 규칙, 국가안보·소비자 보호, 불법 자금조달과 테러리즘 대응 강화가 법안에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워런 의원은 민주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상원을 탈환해 자신이 상원 은행위원장을 맡게 될 경우 민주·공화 양당 및 업계와 협의해 새로운 법안을 마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