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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 설립자, 거버넌스 의결권 71%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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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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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더블록에 따르면 탈중앙 거래소 커브(Curve) 설립자이자 CEO 마이클 에고로프가 커브 거버넌스 의결권의 71%를 장악하고 있다. yEarn 프로토콜의 50% 초과 의결권을 상쇄하기 위한 시도로 추측되는데, 미디어는 에고로프의 71% 의결권을 두고 의도했던 것보다 더 많은 CRV를 락업함으로써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권력을 이동시켰다고 설명했다. CRV 토큰 홀더는 CRV를 락업해 veCRV를 받는데, veCRV는 커브에 대한 의결권을 나타낸다. 오랜 기간 락업할수록 의결권은 더 커진다. 보도 시점 기준 CRV 유통 공급량의 6.7%만이 투표를 위해 락업돼 있다. 커브 팀은 투표 구조 균형을 위해 CRV 홀더들에게 더 많은 CRV를 락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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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8.24 10:06:39

디파이 시장은 얽힌 것들이 많아 내용들을 잘 파악하여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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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8.24 09:57:27

CRV 토큰 홀더는 CRV를 락업해 veCRV를 받는데, veCRV는 커브에 대한 의결권이고 오랜 기간 락업할수록 의결권은 더 커진다면 고래 중심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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