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웨일맵(Whalemap) 데이터를 인용, 2018년 말 9000 BTC를 매수한 고래 주소가 22개월 만에 12,000만 달러에 보유 물량을 매도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12,000 달러 수준에서 많은 고래 주소가 차익실현에 나설 수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이것이 비트코인이 정점을 찍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건 아니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raonbit
2020.08.24 10:37:01
고래 하나가 22개월만에 30% 수익을 올리고 비트코인을 처분하였는데 이것이 고래들의 차익 실현 신호가 아니기를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