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 정부가 최근 라이선스 없이 암호화폐 채굴장을 운영한 1,100 개 업체에 운영 중단 명령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은 제보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제보자에게는 인당 1억 리알(약 480 달러)이 보상금으로 지급됐다. 앞서 이란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암호화폐 채굴을 산업으로 인정하고 정식 라이선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5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5개
raonbit
2020.08.26 08:49:48
라이선스 없이 암호화폐 채굴장을 운영한 업체에 운영 중단 명령을 내린 것은 당연한 법집행으로 보이네요.
반화넬
2020.08.25 21:08:38
감사합니다.
보람건축
2020.08.25 09:25:58
잘보고갑니다
CEDA
2020.08.25 08:50:33
이란 정부는 지난해부터 암호화폐 채굴 라이선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도 불법 채굴장이 1100곳 이상이나 되는군요.
스티브잠스
2020.08.25 08:21:53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