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 하락…사우디 공급 확대 기대
브렌트유와 WTI가 약 1% 하락했다. 후티 반군의 추가 공격에도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 공급 확대 기대가 공급 차질 우려를 누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유가가 18일 오전 9시20분 기준 약 1%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3.77달러(약 14만3306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0.88달러(약 13만9315원)에 거래됐다.
CNBC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만 소하르 인근 해상 환적을 통해 아시아 정유사에 추가 원유 선적분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추가 물량이 국제 시장에 공급될 수 있다는 기대가 공급 차질 우려를 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후티 반군은 17일 추가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국제유가는 사우디 공급 확대 기대에 무게를 두는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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