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 자산을 타격할 수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영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방어 임무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란과 미국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외교적 해법이 복잡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의 추가 공격이 있을 경우 역내 미국 자산을 겨냥할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내놨다.
앤디 버넘(Andy Burnham) 영국 총리는 21일 사우디아라비아 전투기의 방어 임무를 지원하기 위한 공중급유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TV 뉴스(ITV News)는 이번 지원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수주간 이어질 수 있는 한시적 조치라고 전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는 후티 반군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세력의 미사일·드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영국·프랑스·파키스탄·이집트에 방공 지원을 요청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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