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다건 홍콩 입법회 의원은 가상자산 거래·수탁을 포괄하는 신규 라이선스 조례가 올해 하반기 입법회에 상정돼 연말 또는 내년 초 통과를 목표로 논의될 수 있다고 밝혔다.
쿠다건(邱達根) 홍콩 입법회 의원은 2026 상하이 블록체인 국제위크 겸 제12회 블록체인 글로벌 서밋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PANews는 23일 보도했다. 쿠다건 의원은 신규 제도가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와 수탁 등을 아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콩 금융서비스·재무국과 증권선물위원회(SFC)는 2026년 가상자산 거래·수탁 서비스 제공업체 관련 법안을 입법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콩 금융관리국은 올해 4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두 곳에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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