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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페드나우 국제결제 지원 허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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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건물로 향하는 결제 서류 / TokenPost.ai

미 연방준비제도가 FedNow를 국경 간 결제의 미국 내 구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개정안을 제시했다. 다만 최종 도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연준은 Regulation J 개정을 통해 FedNow 참가 기관이 준비은행 이외의 중개기관을 활용해 자금이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에 따라 해외 구간은 중개은행이 맡고, 미국 내 구간은 FedNow가 처리하는 구조가 가능해진다. 연준은 개정안에서 이 같은 방식이 민간 부문의 국경 간 결제 솔루션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FedNow는 현재 미국 내 예금취급기관 간 국내 결제만 지원한다. 연준은 2026년 6월 9일 의견 수렴을 마쳤으며, 8월 26일 공개한 연구노트에서 관련 피드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연구노트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가 국경 간 결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연구진의 견해가 연준 이사회의 공식 입장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명시했다.

Watcher.Guru X 계정은 9월 23일 연준이 FedNow를 통한 국경 간 거래 지원을 추진한다고 전했지만, 연준 공식 자료상 확인된 내용은 규정 개정 제안과 검토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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