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감독하는 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준비금이 발행 토큰 가치보다 낮아지면 24시간 안에 연준에 신고하고 복구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연준 규정안은 계획이 없거나 복구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발행사에 준비금 청산과 발행 토큰 상환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연준은 24일 공개한 규정안에서 감독 대상 발행사에 현금, 연방준비은행 예치금, 단기 미국 국채 등 허용된 자산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항상 1대1로 뒷받침하도록 요구했다. 준비금 부족이 발생하면 발행사는 24시간 안에 해당 사실과 복구 방안을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안에 기재됐다.
연준은 준비금 부족 발생부터 강제 청산까지의 시간이 48시간보다 짧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규정안에 대한 의견 제출 기간은 연방관보 게재 후 6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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