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의 USDT가 RGB 프로토콜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 유텍소를 통해 이달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발행될 예정이라고 마스비트( 火星财经)가 보도했다.
마스비트는 USDT가 2014년 비트코인의 옴니 프로토콜에서 처음 발행된 뒤 이더리움과 트론을 주요 네트워크로 사용해왔다고 전했다. 유텍소는 올해 초 테더가 주도한 750만 달러(약 102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쳤으며, 비트코인에서 USDT를 발행할 상업적 허가도 받았다고 마스비트는 보도했다.
마스비트에 따르면 유텍소는 RGB 프로토콜과 클라이언트 검증 방식을 활용해 거래 데이터 대부분을 비트코인 공개 원장 밖에 보관하고 소유권을 UTXO에 연결한다. 이 방식은 거래 당사자 사이에서 거래 세부정보를 오프체인으로 처리하고, 비트코인 원장에는 소유권을 증명하는 암호학적 정보만 기록하는 구조라고 마스비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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