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조직 킬섹(KillSec)과 관련해 용의자 3명이 임시 체포되고 유출 사이트와 서버 5대가 경찰 통제에 들어갔다. 유로폴(Europol)은 9월 30일 작전에서 유출 사이트를 통제하고 데이터 최소 110테라바이트를 추가 무단 접근으로부터 보호했다고 밝혔다.
유로폴은 독일 당국이 주도한 국제 수사가 전 세계 의심 공격 약 1000건을 대상으로 했으며, 수사 당국이 조직의 주요 운영자로 16세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유로폴은 이 가운데 약 500건이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고, 압수한 증거를 조사하면서 집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유로폴은 그리스·루마니아·스페인·영국에서 주택 8곳을 수색하고 조직의 활동 관리와 피해 데이터 저장에 쓰인 서버 5대를 경찰 통제에 뒀다고 밝혔다. 여러 국가의 수사기관이 참여한 작전은 유로폴과 유로저스트(Eurojust)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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