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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우 "달러 공급 증가하자 고래는 BTC 보유량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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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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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달러 공급이 늘어나자 고래 계정들은 BTC 보유량을 늘렸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가격을 보고 과연 이게 달러의 헷지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여부를 의심한다. 하지만 실제로 순자산을 많이 보유한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이에 확신을 갖고 실제로 돈을 베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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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20.09.08 21:10: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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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9.08 18:26:50

달러 공급이 늘어나자 고래 계정들은 BTC 보유량을 늘렸다니 고래들은 헷지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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