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전 계약업체, 25억달러 서버 중국 우회 수출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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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전 계약업체 팅웨이 ‘윌리’ 선이 엔비디아 AI 칩이 탑재된 서버를 중국으로 불법 수출하려 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로이터는 법원 기록을 인용해 선이 8일(현지시간)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 검찰이 지난 3월 선과 슈퍼마이크로 공동 창업자 이샨 ‘월리’ 리아우 등 3명을 기소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들이 동남아시아 기업을 거쳐 약 25억달러(약 3조3550억원) 규모의 서버를 중국으로 우회 수출하려 공모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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