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스타실드 속도 제한 보도…머스크 “사용 제한은 미군이 결정”
우크라이나군이 스타실드 단말에서 시속 160㎞를 넘으면 연결이 끊기는 제한을 겪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론 머스크는 스타실드의 속도와 사용 제한은 미군과 대통령이 결정한다고 밝혔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우크라이나군의 스타실드 단말이 시속 160㎞를 넘으면 연결이 끊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AP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시속 161㎞까지 데이터 연결이 개선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이 제한 조치가 13일 밤 시작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해당 제한과 무관하다고 밝혔고, 백악관 당국자들은 우크라이나 측에 스페이스X를 통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일론 머스크는 X에서 “스타실드는 미국 정부가 소유·통제하며 속도와 사용 제한은 미군과 대통령이 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간 서비스인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소유·통제하며 공격 작전에는 사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측은 시속 161㎞에서도 일부 요격 임무에는 속도가 부족하다고 AP는 전했다.

토큰포스트 속보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