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선박 공격 24건…원유 수출 흐름 둔화 보도
이달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선박 공격 24건이 보고됐고, 오만만을 빠져나간 원유·석유제품 흐름은 최근 며칠 하루 910만배럴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이달 선박 공격 24건이 보고된 가운데, 오만만을 빠져나간 원유·석유제품 흐름이 최근 며칠 하루 91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오일프라이스(OilPrice)가 보도했다.
오일프라이스는 UBS 에너지 전문가 앙리 파트리코(Henri Patricot)가 고객에게 전한 내용을 인용해, 해당 흐름의 주간 평균은 하루 1350만배럴이라고 전했다. 10월 초 고점은 하루 1700만배럴이었다.
선박 피해 보도에는 차이가 있다. 로이터(Reuters)는 14일 컨테이너선과 건화물선이 각각 피격돼 침몰했다고 보도했고, AP통신(AP)은 싱가포르 등록 화물선 2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1척은 침몰하고 다른 1척은 안전한 곳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오일프라이스 요약에 나온 ‘에미리트 컨테이너선 2척 침몰’은 교차 보도와 일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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