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과세 2029년으로 미루나…여당 연장안 제안 보도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과세 시행을 2029년으로 늦추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행 과세는 2027년 1월 1일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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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2027년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를 2029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가상자산 소득 과세는 2027년 1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블루밍비트는 여당이 과세 시점을 약 2년 늦추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과세 인프라와 해외 거래 정보 확보 문제가 유예안의 배경으로 거론됐다.
국세청은 2024년 12월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얻은 소득에 대한 과세가 2027년 1월 1일 이후 거래분부터 적용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세율은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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