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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프라이버시 코인, 상대적으로 자금세탁 위험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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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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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로, 대시, 그린, 지캐시 등 프라이버시 코인의 자금세탁 위험이 기타 코인 대비 낮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로펌 퍼킨스 코이(Perkins Coie)가 최신 백서에서 전 세계 자금세탁방지(AML) 조치는 프라이버시 코인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하며 추가 규제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실제 다크넷에서 사용되는 주소의 90% 이상은 비트코인이며, 대시, 모네로, 지캐시를 다 합쳐도 0.3%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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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9.17 10:15:52

프라이버시 강화코인이라고 자금세탁 위험이 다른 코인이나 토큰보다 크지 않음이 증명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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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2020.09.16 11:07: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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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9.16 11:05: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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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9.16 10:55:36

제 다크넷에서 사용되는 주소의 90% 이상은 비트코인이며, 대시, 모네로, 지캐시를 다 합쳐도 0.3%에 불과하므로 세계 자금세탁방지(AML) 조치는 프라이버시 코인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하며 추가 규제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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