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상반기 순손실 807억달러, 90%는 장부상 비용 보도
앤트로픽의 올해 상반기 순손실이 807억달러(약 107조원)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상장 서류 초안을 근거로 보도했다. 손실의 90%에 가까운 부분은 장부상 비용이라는 전언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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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Anthropic)의 올해 상반기 순손실이 807억달러(약 107조원)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단독 보도에서 앤트로픽의 상장 서류 초안에 이 수치가 담겼다고 전했다. 앤트로픽이 이 내용을 직접 밝힌 것은 아니다.
대만 블록체인 매체 동구(BlockTempo)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전하며 순손실의 90%에 가까운 부분이 장부상 비용이라고 정리했다. 현금 유출과는 성격이 다른 비용이라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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