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ECB 총재 사임 발표…윙클보스 “가상자산과 싸워 패배”
라가르드는 2027년 2월 7일 ECB 총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윙클보스는 라가르드의 과거 가상자산 비판을 겨냥해 X에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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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ECB) 총재가 2027년 2월 7일 퇴임할 예정이다. 제미니(Gemini) 공동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는 X에 “당신의 유산은 가상자산과 싸우다 패배한 것으로 기억될 것이다. 다음 여정에서 행운을 빈다”고 썼다고 유투데이(U.Today)가 보도했다.
ECB는 29일 발표문에서 라가르드가 ECB 이사회와 유럽이사회 의장 안토니우 코스타(António Costa)에게 퇴임 의사를 알렸으며, 후임자는 유럽이사회가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가르드는 2021년 비트코인(BTC)을 '고도로 투기적'이라고 평가하고 국제 규제를 촉구했으며, 이 발언은 더블록(The Block)이 당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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