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 공백 약 2조6740억원…자오창펑, 스페이스X 지분 언급
PANews는 자오창펑의 X 계정 게시물을 인용해 해킹 뒤 잔여 공백이 약 20억달러(약 2조6740억원)이며, 바이낸스 보유 스페이스X 지분 가치가 10억달러(약 1조3370억원)를 웃돈다는 주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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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Changpeng Zhao)은 바이낸스 해킹 뒤 남은 자금 공백이 약 20억달러(약 2조6740억원)라며 보유한 스페이스X($SPCX) 지분으로 대부분 메울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을 X에 올렸다고 PANews가 30일 보도했다.
PANews는 자오창펑의 게시물이 해킹 영향 규모를 약 60억달러(약 8조220억원), 동결된 자산을 약 30억달러(약 4조110억원), SAFU 펀드 규모를 약 10억달러(약 1조3370억원)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PANews는 자오창펑이 바이낸스 보유 스페이스X 지분 가치가 10억달러(약 1조3370억원)를 넘으며, 이 지분은 바이낸스가 2022년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에 참여해 투자한 5억달러(약 6685억원)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자오창펑은 남은 공백을 “여전히 고통스럽지만 통제 가능하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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