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번, 선거 결과 수용…미 법무부 인증 중단 소송
댄 설리번 상원의원은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하면서 메리 펠톨라 후보 측의 동명이인 후보 영입 의혹을 제기했다. 미 법무부는 설리번이 패할 경우 알래스카주가 결과를 인증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소송을 냈고, 주정부는 기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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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설리번 미국 알래스카주 공화당 상원의원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하면서 메리 펠톨라 민주당 후보 측의 동명이인 후보 영입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고 CNBC는 보도했다.
AP통신은 설리번이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인터뷰에서 펠톨라가 “알래스카 주민과 언론, 우리 모두에게 계속 거짓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펠톨라와 캠프는 동명이인 후보 영입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부인했고, 펠톨라는 캠프 인사가 개입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미 법무부는 설리번이 패할 경우 알래스카주가 선거 결과를 인증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AP통신은 법무부가 동명이인 후보에게 투표한 표를 분리해 달라는 요구를 추가했고, 알래스카주가 10월 31일 소송 기각을 법원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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