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코프 988만달러, 제재 명단에 공동 등재된 이더리움 주소로 이체
미 재무부 산하 OFAC가 북한 IT 노동자 네트워크 관련 개인 10명과 법인 1곳을 제재했다. 슬로우미스트는 보이코프의 약 988만달러 이체와 보이코프·김기혁의 바이비트 입금 주소 관련 거래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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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 보이코프(Ilya Boykov)의 이더리움 주소에서 다른 이더리움 주소로 약 988만달러(약 132억원)가 이동했다.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0월 28일 북한 IT 노동자 네트워크 관련 개인 10명과 법인 1곳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는 5일 MistTrack 분석에서 수신 주소가 OFAC 명단에 보이코프와 비톨트 오베르타스(Vitold Obertas) 명의로 함께 기재된 주소라고 밝혔다.
보이코프 명의로 분류한 트론 주소 2개에서 오베르타스 명의로 분류한 주소로 총 166만 USDT가 전송됐다. 또 보이코프와 김기혁(Kim Ki Hyok)의 이더리움 주소는 같은 바이비트(Bybit) 입금 주소로 각각 약 400만달러(약 54억원)와 5만 DAI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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