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U), 최대 45억달러 타오위안 공사 보류 보도
블룸버그는 노사분쟁이 이어지면서 마이크론이 최대 45억달러(약 6조300억원)를 들여 HBM과 D램을 생산하려던 타오위안 공사를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마이크론($MU)이 대만 타오위안 메모리 공장 건설을 보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익명 관계자들을 인용해 노사분쟁 장기화가 배경이며, 회사가 대만 당국과 공급업체에 공사 중단 계획을 알렸다고 5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해당 단지에 책정된 예산이 30억~45억달러(약 4조200억~6조300억원)이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을 생산할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이 시설의 가동 목표가 2028년이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타오위안 노조가 직원 보상 체계를 두고 마이크론과 대립하며 회사 영업이익의 15%를 직원에게 배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오위안시 정부는 블룸버그에 공사 중단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고, 마이크론은 대만 내 사업이 정상 운영 중이라고 답했지만 타오위안 공장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블룸버그 보도를 독자적으로 확인하지 못했고 마이크론으로부터 즉각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5일 보도했다.

토큰포스트 속보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