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개 중국산 제품 관세 면제 10일 만료…미, 부산 합의 이행 촉구
미 재무부는 베선트와 그리어가 허리펑과 통화해 부산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미국 무역대표부 공고상 중국산 178개 품목의 관세 제외 기한은 11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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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가 중국 국무원 부총리 허리펑(He Lifeng)과 통화해 중국에 부산 무역 합의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베선트가 중국의 최근 행동에 우려를 표하고 부산에서 한 약속을 전면적·즉각적으로 이행하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베선트는 지속적인 진전은 구체적 성과에 달렸으며 미국이 중국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베선트가 미·중 무역 휴전을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공고에서 중국산 178개 품목에 적용되는 Section 301 관세 제외 기한을 2026년 11월 10일까지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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