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FT 자본지출 전망 6조8000억원 축소…슈퍼마이크로 매출 전망 상향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MSFT)는 제3자 컴퓨팅 용량 공급 지연을 이유로 2026년 자본지출 전망을 50억달러(약 6조8000억원) 낮췄다. 슈퍼마이크로(Supermicro·$SMCI)는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720억~820억달러(약 97조7000억~111조3000억원)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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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28일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 자본지출 전망을 1750억달러(약 237조5000억원)에서 1700억달러(약 230조7000억원)로 50억달러(약 6조8000억원) 낮췄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같은 콘퍼런스콜에서 일부 제3자 컴퓨팅 용량 공급 지연을 조정 배경으로 들었다.
슈퍼마이크로는 3일 1분기 실적 자료에서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720억~820억달러(약 97조7000억~111조3000억원)로 높였다. 슈퍼마이크로는 8월 11일 2026회계연도 실적 자료에서 2027회계연도 매출을 650억~720억달러(약 88조2000억~97조7000억원)로 전망했다.
슈퍼마이크로는 같은 3일 자료에서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195억~215억달러(약 26조5000억~29조2000억원)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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