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달러(약 34만원) 인하안 철회…3000달러(약 407만원) 유지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와 연준이 국경 간 송금 기준 인하와 가상자산 거래 적용 범위 명문화가 담긴 2020년 제안안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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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와 연방준비제도(Fed)가 2020년 제안한 국경 간 송금 규정안을 철회했다.
FinCEN은 공식 발표에서 이 안이 미국 밖에서 시작되거나 끝나는 송금의 정보 수집·보관 기준과 송금 경로상 금융기관 간 정보 전달 기준을 각각 3000달러(약 407만원)에서 250달러(약 34만원)로 낮추려던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연방관보 게재 예정 문서는 규정안에 가상자산(CVC)과 수취인 기준으로 법정통화 지위를 갖는 디지털자산 거래를 관련 규정에 포함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같은 문서는 이 제안에 추가 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새 250달러 기준은 시행되지 않고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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