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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e 창업자 "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 기초자산 보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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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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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Aave(LEND, 시총 31위) 창업자 스타니 쿨레쵸프(Stani Kulechov)가 11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소매판매 금지령은 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이 사용자에게 암호화폐 상품을 서비스하려면 기초자산인 암호화폐를 보유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FCA의 '금지령'에 따라 대규모 암호화폐 파생상품 포지션이 기초자산 암호화폐 보유의 형태로 전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FCA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한 가상자산 파생상품 및 상장지수증권(ETN) 판매를 금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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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10.12 12:41: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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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0.12 10:56:39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도 앞으로 기초 자산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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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0.12 10:26:40

FCA 암호화폐 파생상품 소매판매 금지령은 대규모 암호화폐 파생상품 포지션이 기초자산 암호화폐 보유의 형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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