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러시아 암호화폐 채굴기업 비트클러스터(BitCluster)가 북극권에 채굴장을 설립한다. 해당 비트코인 채굴장은 타이미르(Taymyr) 반도의 노릴스크(Norilsk) 공업단지에 위치하며, 전력량은 11.2 메가와트다. ‘주문형 반도체(ASIC)’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력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CEDA
2020.10.15 10:44:29
북극권에도 채굴장을 설립하는군요.
cryptoworld
2020.10.15 10:26:54
채굴장 설립을 환영합니다,
사기는 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