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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BTC, 현대 가장 가치있는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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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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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비트코인을 매수해 이목을 끌었던 나스닥 상장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만약 비트코인이 세계에 광범위하게 보급된다면 비트코인은 현대의 가장 귀중한 발명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은 시간이 흘러도 어떤 손실도 없이 세계의 모든 화폐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최초의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다. 이 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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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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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분자파수꾼

2020.10.17 01:20:37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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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0.10.16 23:19:18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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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0.16 22:33:51

비트코인이 세계에 광범위하게 보급된다면 이라는 전제가 충족된다면 금융 시스템을 변혁한 최고의 발명품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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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0.16 22:06:25

비트코인은 시간이 흘러도 어떤 손실도 없이 세계의 모든 화폐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최초의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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