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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사업 재개하며 에너지 효율성 제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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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고, 조건을 확장해 실시한다. 기존 지원 대비 대출 이자 지원율과 지원 한도액을 크게 늘렸다.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사업 재개하며 에너지 효율성 제고 나서 / 연합뉴스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사업 재개하며 에너지 효율성 제고 나서 / 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그린리모델링이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및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번 이자지원사업은 민간 건축주가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2014년 시작되어 2023년까지 8만 건 이상 지원된 바 있다. 그러나 2024년 신규 지원이 중단된 후, 이번 재개는 더욱 확장된 조건으로 돌아왔다. 기본 이자 지원율은 기존 4%에서 4.5%로, 에너지 성능개선 비율이 높은 건물은 최대 5.5%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비주거 대형 건축물의 지원 한도액은 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건축물의 사전 에너지 성능 진단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 컨설팅은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에너지 성능 진단을 하고, 예상 비용 및 절감 효과 등을 분석하여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한다.

정부는 이자 지원과 컨설팅의 결합을 통해, 그동안 정보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주저했던 개인들에게 보다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며 그린 리모델링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건축물들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에너지 절감과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홈페이지와 관련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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