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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이번 랠리 개인 FOMO 심리 감지 못해... 숏 포지션, 기관에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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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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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크립토가 이번 비트코인 상승장이 과거 랠리와 다른 이유를 분석했다. 미디어는 2019년 4월, 2017년 랠리와 달리 이번에는 개인투자자의 FOMO(Fear Of Missing Out)를 감지하지 못했다며 사실상 거의 부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첨부한 구글트렌드 차트에 따르면 bitcoin, how to buy bitcoin 검색량은 이번 상승장 때 거의 그대로였다. 또 과거 급등장과는 달리 이번에는 펀딩비도 오르지 않았으며, 비트코인 활성 주소는 오히려 감소했다. 그 이유로 미디어는 숏 포지션이 기관에 흡수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CME 미결제약정이 급증한 것이 그 증거라는 설명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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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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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보람건축

2020.10.26 14:42:42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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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동동

2020.10.26 10:00: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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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0.26 09:46:36

이번 비트코인 랠리에서는 펀딩비도 오르지 않았고, 비트코인 활성 주소는 오히려 감소하여 개인들이 가담하지 않은 가격 상승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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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0.26 08:49:43

이번 랠리는 기관 주도 랠리였던 것으로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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