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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드, 미국 델라웨어주에 부도유예협약 신청...사기 피해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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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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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 크레드(LBA, 시총 580위)가 미국 델라웨어 주 정부에 부도유예협약(bankruptcy protection, 자금난에 처해 부도위기를 맞은 기업들에 대해 2개월 정도 시간적 여유를 주어 기업을 회생시키고자 만든 제도)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서에 따르면, 크레드는 약 5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 사이의 순자산과 1억~5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크레드는 "사기 피해를 당해 기업 자금에 손실을 입었으며, 해당 피해가 대차대조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LBA는 현재 8.01% 내린 0.00878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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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11.09 09:39:00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 크레드가 위기에 처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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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0.11.09 09:30:26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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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0.11.09 09:01:49

뉴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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