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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배민' 메이퇀 창업자 "암호화폐, 역대 최대 규모 '부의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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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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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중국판 '배달의 민족' 메이퇀의 창업자이자 CEO인 왕싱(王兴)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암호화폐는 지구 역사 상 가장 큰 규모의 부의 이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는 전설적인 벤처 투자가 존 도어가 90년대 중반 인터넷에 가졌던 관점과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왕싱 메이퇀 창업자는 2010년 초반부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관심을 표한 바 있으며, 여러차례 그의 SNS를 통해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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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임곡

2020.12.09 23:48:46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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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

2020.12.09 22:58: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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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09 22:57:25

패러다임 전환기에는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을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한 이유를 절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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