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이 법정화폐인 나이라 해외 송금을 제한함에 따라 비트코인 거래가 늘고 있다. 쿼츠 아프리카(Quartz Africa)에 따르면 비트코인 P2P 거래소 팍스풀에서 나이지리아의 거래량은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 이후 나이지리아인들은 팍스풀에서 누적 60,200 BTC 이상을 거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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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비트코인 P2P 거래량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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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2.21 14:19:21
아프리카에 집중해야 할 이유가 이런 것이군요.
김진형
2020.12.21 09:35:03
감사합니다.
oversoul71
2020.12.20 22:10:19
나이지리아 지린다
raonbit
2020.12.20 11:34:05
법정화폐 해외 송금 제한이 비트코인 거래 증가로 나타났네요.
jjangdol69
2020.12.20 01:23:38
좋아요........
Beaver
2020.12.19 22:58:49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