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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창업자 "BTC, 개인 가치 보호의 '개입'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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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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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 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와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가 트위터를 통해 "금융 위기 시 비트코인(BTC)은 정부 개입이 필요하지 않다. 그런데 그것이 바로 '개입'이다. 어렵게 얻은 가치에 개입하고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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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씨시

2021.02.19 15:53:44

지급않하는 uplibra는 스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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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26 13:49:27

정부가 개입할 수 없는 구조이므로 인플레이션 율이 사전에 정해진 대로 2% 미만에서 움직이니 헷징 수단으로는 가장 이상적인 수단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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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2.25 19:26:08

비트코인이 금융 위기 시에는 가치 보호 수단이라는 말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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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12.25 18:54: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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