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류크 랜섬웨어 제작자, 1.5억 달러 BTC 벌어들여.. 바이낸스 등에서 현금화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0

지디넷에 따르면 류크(Ryuk) 랜섬웨어 제작자는 랜섬머니로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중 대부분이 바이낸스, 후오비에서 현금화되고 있다. 어드밴스드 인텔리전스, HYAS는 공동 보고서에서 랜섬머니는 자금세탁을 거쳐 다른 범죄에 이용되거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현금화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트코인 현금화는 대개 덜 알려진 거래소에서 이뤄지는데, 류크 제작자는 바이낸스, 후오비 같은 유명 거래소에서 현금화를 했다는 게 특이한 부분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1.01.09 17:23:00

Ryuk 랜섬웨어 제작자는 유명 거래소에서 현금화를 한 것을 보면 별로 거리낄 것이 없나 보군요.

답글달기

0

4
0

이전 답글 더보기

피피

2021.01.09 17:03:57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