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크리스티 첫 NFT 경매, 마감 하루 앞두고 입찰가 975만 달러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5
좋아요 비화설화 0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크리스티 첫 NFT(대체불가토큰) 경매가 3월 11일 종료를 앞두고 입찰가 975만 달러를 기록했다. 입찰시작가는 100달러였다. 이 NFT 작품은 유명 크립토 아티스트 비플(본명 마이크 윙켈만)이 만든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로, 2007년 5월부터 최근까지 매일 한 개 작품을 완성, 총 5,000개 작품을 창작했다. 크리스티는 지난 2월 25일부터 비플의 NFT 경매를 진행해왔다. 한편 비플은 지난 2월 니프티게이트웨이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신의 작품 'Crossroads'를 660만 달러에 판매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5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5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1.03.10 22:45:39

비플이 5000개 작품을 창작하였고 가격도 고가에 팔리고 있으니 대단하네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랑스런

2021.03.10 21:25:21

좋아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21.03.10 19:32:47

비플의 작품들은 게속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군요.

답글달기

0

3
0

이전 답글 더보기

꽃미남

2021.03.10 15:05:53

좋아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기억의습작

2021.03.10 13:46:29

요즘 NFT 가격 고공행진이 장난이 아니네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