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의 첫 표지 NFT 경매가 완료됐다. 메타버스의 상인(Merchants of the Metaverse)은 33.3만 달러에 낙찰됐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포브스는 자사 잡지 표지를 메타버스의 상인이라는 주제의 NFT로 판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매 수익금 전체를 언론인보호위원회(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 국제여성미디어재단(International Women’s Media Foundation)에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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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첫 표지 NFT 경매 완료… 33.3만 달러 낙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