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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최대 440억 원 가능성…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로 인터넷급 진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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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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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분석가들이 2035년 비트코인 가격을 최대 440억 원으로 전망했다. 에버라이트 등 인프라 혁신도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2035년 최대 440억 원 가능성…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로 인터넷급 진화 주목 / TokenPost.ai

2035년 최대 440억 원 가능성…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로 인터넷급 진화 주목 / TokenPost.ai

기관 분석가들 “2035년 비트코인 최대 440억 원 전망”…인터넷급 인프라 진화도 주목

비트코인(BTC)이 단기 변동성 국면 속에서도 장기적 관점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선진 자본시장 모델을 적용한 분석가들은 2035년 비트코인 가격이 최대 2.95백만 달러(약 440억 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순한 가격 외에도 ‘비트코인 에버라이트(Everlight)’ 같은 인프라 기술이 생태계 성장을 이끌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2035년 비트코인, 베이스 시나리오 기준 2억 원 시대 가능

CF벤치마크(CF Benchmarks)의 애널리스트 가브리엘 셀비와 마크 필립추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을 전통 자산처럼 장기 분석한 모델을 공개했다. 이들의 기본 시나리오에 따르면, 2035년 비트코인은 98만 달러(약 1억 4,216만 원)에 도달할 수 있고, 상단 시나리오는 2.95백만 달러(약 440억 원)까지 올라간다. 반면 보수적 분석은 43만 9,000달러(약 6억 3,725만 원)로 제시됐다.

이번 모델은 금(金) 시장 점유율, 생산비 추이, 글로벌 유동성 민감도 등을 고려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연간 변동성이 평균 28%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가정해, 기관과 국가 차원에서의 채택 시나리오도 반영했다.

비트코인 에버라이트, 확장성과 실시간 속도 도입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는 비트코인의 기반 프로토콜은 그대로 두고,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효율성 향상을 돕는 경량화된 라우팅 레이어다. 이 시스템은 별도의 노드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를 수 초 내에 검증하고, 매번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기록하지 않아도 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거래 수수료는 예측 가능한 소액 단위로 책정되며, 선택적으로 거래 내역을 비트코인 본체 체인에 앵커링해 정산 기록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현재 비트코인의 블록 공간을 두고 벌어지는 수수료 경매 문제를 회피할 수 있는 방식이다.

노드 운영·스테이킹 통해 참여…보상 시스템도 도입

에버라이트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이 빠르게 전파되고 검증되려면 별도 노드 참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사용자는 자체 토큰 BTCL을 스테이킹해 노드 운영 자격을 획득한다. 활성도, 가동 시간, 라우팅 효율성 등에 비례해 연 4~8%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단, 보상 지급과 네트워크 안정성을 위해 14일간의 락업 기간이 적용된다.

BTCL의 총 발행량은 210억 개로, 이 중 45%는 단계별 퍼블릭 프리세일에, 나머지는 생태계 운영 및 보상, 유동성 확보 등에 할당된다. 토큰은 트랜잭션 수수료 지불, 노드 운영 참여, 성과 보상, 그리고 앵커링 기능 등에 사용된다.

보안성 검증과 이른 시기 KYC로 리스크 관리

초기 인프라 프로젝트인 만큼, 에버라이트는 스파이울프(SpyWolf)와 솔리드프루프(SolidProof)를 통해 스마트 계약과 배포 구조 전반에 대한 보안 감사를 완료했다. 여기에 팀 구성원 실명 인증(KYC)을 통해 운영 리스크를 낮추고, 거버넌스와 트레저리 운용에 책임성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2035년을 내다보는 비트코인 분석,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

향후 10년 이상을 내다보는 비트코인 가치 분석은 단순 가격 예측을 넘어선다. 생태계 전반의 인프라 성숙도, 트랜잭션 효율성, 수수료 구조 등도 주요 고려 사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에버라이트 같은 트랜잭션 레이어 기술은 비트코인의 본질적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사용성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장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저장수단뿐 아니라, 미래 디지털 금융 시스템의 근간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진화하는 인프라와 제도권 접근성이 결합되며, 비트코인이 ‘글로벌 인터넷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 "비트코인 생태계의 다음 10년…통찰력은 학습에서 나온다"

440억 원,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기관들은 비트코인이 금을 뛰어넘는 저장 수단이자 미래 금융의 인프라로 작동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 전망을 이해하고 기회로 삼기 위해선, '기술과 시장 구조'를 정확히 읽는 눈이 필요하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바로 이러한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7단계 마스터클래스를 제공합니다.

✨ 해당 기사와 맞닿은 필수 과정:

  • 5단계: The DeFi User - 트랜잭션 처리와 스테이킹 구조, 락업·보상 시스템까지, 에버라이트와 같은 프로토콜의 메커니즘을 깊이 이해합니다.
  • 6단계: The Professional - 보상과 리스크의 정량화, 유동성 공급과 파생 구조 분석을 통해 진짜 '플랫폼 코인'의 가치를 식별합니다.
  • 2단계: The Analyst - 토크노믹스와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하여 BTCL 생태계 구조가 지속 가능한지를 평가합니다.

비트코인이 단순 '자산'이 아닌 '인프라'의 길을 걸을 때, 투자자의 안목은 그 자체가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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