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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란 최대 BTC 채굴장 운영 재개… 중국 투자자 재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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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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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비크립토에 따르면 폐쇄된지 4개월 된 이란 최대 BTC 채굴장이 운영을 재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투자자의 재정 지원에 따라 이란 케르만 주 라프산잔(Rafsanjan)에 위치한 BTC 채굴장이 운영을 재개했다. 앞서 1월 이란 정부는 잦은 정전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채굴장의 폐쇄를 명령한 바 있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지 시민들은 정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의 운영재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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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씨시

2021.04.20 13:46:43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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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4.16 22:04: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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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dosa

2021.04.16 10:23:3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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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4.16 08:39:5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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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2021.04.16 08:01:57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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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술사

2021.04.16 05:50:53

이란에 최대채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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