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0만 비트코인 매입 계획…트럼프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지지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2025년 4월 29일 상원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Strategic Bitcoin Reserve)’ 계획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은 미국 정부가 향후 5년간 총 100만 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해 국가 비축 자산으로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루미스 의원은 이 계획이 미국의 막대한 국가 부채 해소에 기여할 수 있으며, 동시에 글로벌 금융 혁신에서 미 달러의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 채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분산 원장 기술 기반의 디지털 자산은 금융 시스템의 보안성과 회복력, 포용성을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이는 "향후 실물경제의 근본적 전환을 이끌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미 재무장관 “수백만 명, 역대 최대 세금 환급 예상”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는 2026년 세금 환급 시즌을 맞아, "올해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평생 가장 큰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워처구루(Watcher.Guru)가 1월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센트 장관은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인플레이션 억제 및 중산층 지원을 위한 세제 개편 효과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연방 정부 환급 규모가 예년보다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번 발언은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여력 개선은 물론, 단기 경기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