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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브리핑]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6억3000만달러 순유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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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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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5월 1일 하루 6억3천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주요 기여자였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6억3000만달러 순유입 / Tokenpost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6억3000만달러 순유입 / Tokenpost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6억3000만달러 순유입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5월 1일(미 동부시간) 총 6억3천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자금 유입 규모는 블랙록 IBIT가 2억8천400만달러로 가장 컸고, 피델리티 FBTC가 2억1천3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Odaily에 따르면 SoSoValue 집계 기준 블랙록 IBIT의 누적 순유입은 327억달러, 피델리티 FBTC의 누적 순유입은 110억8천200만달러로 나타났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천37억8천500만달러다. ETF 순자산 비율은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6.66%, 누적 순유입은 587억1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CFTC 위원장, 암호화폐 무기한선물 미국 내 합법화 수주 내 가능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암호화폐 무기한선물(PERP)의 미국 내 합법화가 수주 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규제상 성격 정리가 마무리되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전망이다.

@WuBlockchain에 따르면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은 앤서니 폼플리아노와의 인터뷰에서 진성 암호화폐 무기한선물이 미국에서 곧 합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CFTC가 PERP의 규제상 분류 문제를 조정하고 있으며, 적절한 규제 장치가 마련되면 수주에서 한 달 내 공식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셀리그 위원장은 현재 시장에 있는 이른바 우회형 상품이 약 50년간 이어진 구조라며, 이를 대체할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조치가 업계와 미국 대중 모두에 큰 승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기한선물은 만기 없이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한 파생상품으로,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핵심 거래 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미국에서는 규제 불확실성으로 제한적으로만 제공돼 왔다.

백악관 출입기자, 클래리티법 관련 비트코인 업계·대형 은행 절충 도달

백악관 출입기자가 비트코인 업계와 대형 은행권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두고 공식적으로 절충에 도달했으며, 시장구조 법안이 마크업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피트 리조(@pete_rizzo_)는 X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이번 합의가 미국 내 암호화폐 시장구조 입법 논의를 진전시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마크업은 의회가 법안 문구를 검토·수정하는 공식 절차다. 이번 소식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성 확대 논의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

대만 입법위원, 외환보유액 활용 비트코인 준비금 도입 보고서 제출

대만 입법위원 고쥐춘이 행정원장과 대만 중앙은행에 외환보유액을 활용한 비트코인 준비금 도입 보고서를 전달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비트코인정책연구소(BPI)에 따르면 고 의원은 자국 차원의 비트코인 준비금 설립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내용은 정부와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외환보유 체계의 일부로 검토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앞서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또는 공공 준비자산 편입 논의가 이어져 왔다. 다만 대만 정부와 중앙은행이 실제 정책 검토에 착수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하루 1억100만달러 순유입

Odaily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5월 1일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유입액은 1억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피델리티의 FETH로, 4939만달러가 순유입됐다. F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22억8900만달러다.

블랙록의 ETHA는 4316만달러 순유입으로 뒤를 이었다. 기사 기준 ETHA의 누적 순유출액은 1억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 총액은 136억300만달러이며,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4.93%다. 누적 순유입액은 120억1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서클, 솔라나에서 USDC 2억5000만개 추가 발행

서클이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USDC 2억5천만개를 추가 발행했다.

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기준 서클은 이날 오전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2억5천만 USDC를 새로 발행했다. 스테이블코인 추가 발행은 통상 거래 및 결제 수요 확대에 대비한 유동성 공급으로 해석된다.

앞서 서클은 시장 수요에 맞춰 여러 블록체인에서 USDC 발행량을 조정해왔다. 다만 이번 발행이 곧바로 실제 시장 유입이나 매수세 확대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OFAC, 디지털 자산 통한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지급 제재 위반 경고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디지털 자산이나 기타 수단으로 이란에 이른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지급할 경우 대이란 제재를 위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OFAC는 이란이 최근 안전 통항 보장을 명목으로 요구한 통행료와 관련해 화폐, 디지털 자산, 상계 거래, 현물 지급, 이란 적십자사·보냐드 모스타자판·이란 대사관 계좌 기부 등의 방식이 이란 정부나 이란혁명수비대(IRGC)를 지원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밝혔다.

OFAC는 미국인과 미국이 통제하는 외국 법인의 경우 이란 정부, IRGC, 이란 디지털 자산 거래소와의 거래가 일반적으로 금지된다고 강조했다. 또 관련 지급에 관여하거나 이란 금융기관을 지원한 비미국 법인도 2차 제재나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해운·해양 서비스 업체에는 이란 해역 통과 선박이나 이란 항구 기항 선박에 대한 강화된 실사를 권고했다.

JP모건, 2028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5000억~6000억달러 전망

JP모건은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시장 전체 규모가 같은 속도로 확대되지는 않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핵심 배경으로는 스테이블코인의 '유통 속도' 상승이 꼽혔다. 결제 분야 활용이 커지면서 같은 자금이 더 자주 쓰이게 되고, 그만큼 신규 스테이블코인 발행 수요는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JP모건은 이에 따라 2028년 스테이블코인 총 시가총액을 5000억~6000억달러 수준으로 전망했다. 시장 일각의 1조달러 규모 기대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와 디파이, 결제 인프라 전반에서 핵심 유동성 수단으로 쓰인다. 다만 이번 보고서는 사용 증가가 곧 시가총액 급증으로 이어진다는 기대에는 선을 그은 것이다.

앵커리지디지털, GENIUS Act 의견서 제출…서부연합과 네 번째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계획

앵커리지디지털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GENIUS Act 규정 제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앵커리지디지털은 현재 테더와 협력한 USAT, OSL그룹과 협력한 USDGO, 에테나와 협력한 USDtb 등 3종의 스테이블코인을 파트너사와 함께 발행하고 있다. 회사는 가까운 시일 내 서부연합과 네 번째 스테이블코인 UDSPT를 공동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앵커리지디지털은 GENIUS Act 시행 이후 정식으로 허가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로이터, 이란 노비텍스 제재 회피 연루 의혹 제기

로이터는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 공동 설립자인 알리와 모하마드가 이란 유력 가문인 카라지 가문 출신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 플랫폼이 이란 중앙은행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관련 암호화폐 거래를 처리하며 제재 회피를 도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2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비텍스는 미국 제재 대상이 아닌 상태에서 수천만달러에서 수억달러 규모의 관련 거래를 중개한 것으로 지목됐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이란 중앙은행 지갑을 통해 약 5억달러 규모의 암호화폐가 이동했고, 이 가운데 약 3억4천700만달러가 2025년 상반기 노비텍스로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노비텍스가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와도 상당한 규모의 자금 거래를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란의 전시 인터넷 차단 기간에도 일부 화이트리스트 사용자에게는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노비텍스는 2023년 이후 23억달러 이상 자금을 이체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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