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합의 협상 핵심 이견 축소
오데일리에 따르면 악시오스는 카타르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 간 합의 협상의 핵심 이견이 좁혀졌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이란 당국자와 카타르 중재인이 수요일 테헤란에서 회담을 진행했으며, 이란 동결자산 해제 방식과 60일 휴전 기간 중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 방식 등 세 가지 쟁점에서 간극이 줄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임박했다고 여러 차례 밝혔지만, 이란은 이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이란 측은 원칙적 합의가 마련됐다고 일부 국가에 알렸으며, 최종 승인은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합의 완료 전까지 해상 봉쇄 유지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완료될 때까지 해상 봉쇄를 전면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서명 시간과 장소를 곧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관련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음을 시사하지만, 합의 전까지 봉쇄 조치는 유지된다는 점에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
이란, 시장·에너지 인프라 폭발 위협
워처구루에 따르면 이란은 시장과 에너지 인프라를 “폭발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에너지 공급 우려가 커질 경우 원유 가격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기대 약화
시장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더 이상 완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지면 위험자산 선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암호화폐 시장도 관련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크라켄서 익명 지갑으로 1.5억 USDT 이체
웨일얼럿은 크라켄에서 익명 지갑으로 1억4999만9999 USDT가 이체됐다고 밝혔다.
이체 규모는 약 1억4982만8924달러다.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이동한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체로, 구체적인 수취 주체와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익명 지갑서 비트파이넥스로 2.36억 USDT 이체
웨일얼러트에 따르면 2억3620만 USDT, 약 2억3592만 달러가 익명 지갑에서 비트파이넥스로 이체됐다.
거래소로 유입되는 스테이블코인은 시장 매수 여력으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해당 자금의 실제 사용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서 신규 지갑으로 2,264 BTC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에서 신규 미확인 지갑으로 2,264 BTC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1억4,314만 달러다.
거래소 밖 지갑으로의 대규모 이동은 보관 목적 또는 장외 거래와 관련될 수 있지만, 구체적인 이체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애벌랜치 트레저리 컴퍼니 나스닥 상장
애벌랜치 생태계에 특화된 트레저리 기업 애벌랜치 트레저리 컴퍼니가 나스닥에 티커 AVAT로 공식 상장했다고 PANews가 씨엔비씨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스팩인 마운틴 레이크 어퀴지션 코퍼레이션과의 6억7,500만 달러 규모 합병을 통해 상장했다. 서스퀘하나와 얼라이언스번스타인 출신 바트 스미스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AVAT는 단순한 AVAX 보유를 넘어 스테이킹 보상, 생태계 투자, 자본 배분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애벌랜치 네트워크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프로젝트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약 1,500만 AVAX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유통량의 약 3.5%다.
미 하원 의원, 비트코인 명확성법 처리 전망
매클레인 미국 하원의원이 폭스뉴스에서 “대형은행들이 비트코인 명확성법을 저지할 수 없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법안은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pete_rizzo_에 따르면 매클레인 의원은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에 대해 “이미 자리 잡았고 계속될 것”이라며 상원이 향후 한 달 안에 관련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미국 의회가 가상자산 시장 구조와 규제 권한을 정리하는 법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나왔다.
CFTC 위원장, 클라리티 법안 규제 기준 제공
마이크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은 클라리티 법안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산업에 명확한 규제 기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셀리그 위원장은 폭스 인터뷰에서 “명확한 규칙을 세우고 있으며, 미국이 가상자산 분야를 선도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클라리티 법안은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권한과 시장 구조를 정비하기 위한 입법으로, 업계는 규제 불확실성 완화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