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슈왑,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 공식 출시
12조6000억 달러 규모의 찰스 슈왑이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찰스 슈왑은 미국 주요 증권사로, 이번 출시는 전통 금융권 투자자의 비트코인 접근성 확대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출처: 비트코인매거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4억6900만달러 순유출
소소밸류에 따르면 24일(미 동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4억69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에서 2억3900만달러가 빠져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ETF에는 2356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738억6700만달러,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6.04%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527억4700만달러다.
비트코인, 6만1000달러 아래로 하락
비트코인(BTC)이 6만1000달러 아래로 내려섰다.
PANews에 따르면 오케이엑스 시세 기준 BTC는 6만978.1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루 기준 2.42% 하락했다.
코인글래스 “최근 1시간 암호화폐 시장서 1억3400만달러 청산”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1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3천400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은 1억2천500만달러, 숏 포지션 청산액은 853만9천달러로 집계됐다.
프렌치 힐 “비트코인 클래리티법, 법제화 충분한 표 확보할 것”
프렌치 힐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이 폭스 방송에서 비트코인 클래리티법이 법제화에 필요한 충분한 표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pete_rizzo_에 따르면 힐 위원장은 워싱턴이 해당 법안 서명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 암호화폐 시장에 전면적인 규제 명확성이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 의회가 디지털자산 시장 규율과 관할권 정비를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 규제 불확실성 해소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제도권 편입에 주요 변수로 꼽힌다.
SBI그룹, 일본 거래소 빗뱅크 467억엔에 인수
SBI그룹이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빗뱅크를 467억엔, 약 2억89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SBI의 가상자산 수탁 잔액은 1조엔을 넘어서며 일본 내 최대 규모 가상자산 사업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SBI홀딩스 자회사는 8월 창업자 등 개인 주주로부터 빗뱅크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이후 빗뱅크는 10월 말까지 기존 주주인 믹시와 세레스 보유 지분을 사들일 계획이다.
4월 기준 SBI VC 트레이드 계좌 데이터를 합산하면 통합 후 전체 계좌 수는 약 292만개, 수탁 자산은 약 1조1000억엔으로 추산된다.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사상 최저 수준 기록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우선주 STRC가 25일 82달러 아래로 내려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STRC는 81.83달러에 거래되며 6.3% 하락했다.
STRC 가격이 액면가를 크게 밑돌면 시장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는 투자자들이 스트래티지의 신용 상태나 향후 배당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낮게 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입 자금 마련을 위해 STRC 발행에 크게 의존해 왔다. STRC가 장기간 액면가 아래에서 거래될 경우 회사의 신규 발행 비용은 높아지고, 사실상 더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3023만8200달러 순유출
오데일리에 따르면 소소밸류 데이터 기준 미 동부시간 24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총 3023만8200달러가 순유출됐다.
상품별로는 피델리티 FETH에서 1568만9700달러가 빠져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고, 블랙록 ETHA가 807만5000달러 순유출로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84억8100만달러,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4.35%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109억9700만달러다.
10x 리서치 “ETH 1600달러 지지선 붕괴 시 1200달러 가능”
10x 리서치는 이더리움이 1,600달러 지지선에 머물고 있으며,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다음 하락 목표가 1,200달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가격은 7일·3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으며 주간 하락률은 7.4%다. 현물 이더리움 ETF 순유출과 기관 수요 부진도 가격 반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10x 리서치는 이더리움 재단의 인력 감축과 핵심 개발자 인센티브 프로그램 종료 이후 제기된 자금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온체인상 자산 축적이 수년 만에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거래 실패율이 높아지며 네트워크 수요 둔화 신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시장은 뚜렷한 호재가 부족한 가운데,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달러 강세, 주식시장 변동성 등 거시경제 부담이 가격 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다.
H100 주주들, 비트코인 보유 확대 위한 인수 관련 주식 발행 승인
스웨덴 헬스테크 기업 H100 주주들이 문샷 AS와 네버 세이 다이 AS 인수 완료에 필요한 주식 발행을 승인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현금 지급 없는 주식 교환 방식이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H100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051개에서 약 3,500개로 늘어 독일 비트코인 그룹 SE에 이어 유럽 2위 상장 비트코인 재무 기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지난 3월 공개된 조건에 따르면 문샷 AS와 네버 세이 다이 AS 소유주는 거래 완료 후 합병 회사 지분 약 70%를 보유해 대주주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