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의 군사적 압박 완화와 항구 봉쇄 해제를 조건으로 7일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 측 고위 당국자는 미국이 군사적 압박을 완화하고 이란 항구 봉쇄를 해제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7일 안에 재개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Reuters)는 양국 간 적대행위 종식을 위한 세부 협상이 중재자를 통해 뉴욕에서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브라질이 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 채택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23일 발표한 2026 가상자산 지리 보고서에서 브라질의 가상자산 활동 규모를 2525억달러(약 341조8850억원)로 집계했다. 같은 기간 중남미 가상자산 활동은 9.8% 증가했지만 글로벌 가상자산 경제는 1.6% 감소했다.
코스모스 허브가 뉴트론 거버넌스 공격 대응으로 중단했던 블록 생성을 23일 재개했다.
코스모스 허브(Cosmos Hub)는 공격자가 약 950만달러(약 129억원) 규모 자산을 노린 뒤 24시간 넘게 블록 생성을 중단했지만 실제 외부 이동액은 약 20%에 그쳤다고 밝혔다. 검증자들은 뉴트론 공격자가 코스모스 생태계 자산으로 이동된 ATOM을 추가로 옮기지 못하도록 22일 네트워크를 멈췄다.
폴리곤이 1억 POL을 영구 소각할 계약을 마련하고 커뮤니티 실행을 기다리고 있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샌딥 나일월(Sandeep Nailwal) 폴리곤 재단 CEO의 발언을 인용해 1억 POL 소각 계약이 테스트넷에 배포됐다고 전했다. 보안위원회 최종 서명 뒤 메인넷에 적용되면 커뮤니티 구성원이 소각 함수를 호출할 수 있다.
KB증권이 시큐리타이즈와 옵티미즘 파운데이션과 함께 토큰화 펀드를 추진한다.
KB증권은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옵티미즘 파운데이션(Optimism Foundation)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초기 상품으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토큰화 펀드를 검토하며, 시큐리타이즈는 인프라를 옵티미즘 파운데이션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실비아가 발행주식의 약 14.5%를 자사주로 매입하고 비트코인 5130개를 보유하고 있다.
실비아(Silvia, Nasdaq: SVIA)는 23일 보도자료에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시작 이후 발행주식의 약 14.5%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9월 15일부터 순자산가치(NAV)를 밑도는 가격에 추가 매입을 진행했으며 비트코인(BTC) 약 5130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액자산가의 가상자산 보유율은 66.7%였지만 장기 재무계획 편입률은 4.7%에 그쳤다.
넥소(Nexo)는 23일 공개한 The Future of Digital Wealth 2026 보고서에서 미국·영국·아르헨티나 자산가 1000명 가운데 66.7%가 가상자산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상자산을 장기 자산관리 계획에 구조적으로 편입한 비율은 4.7%로 집계됐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가 물가 목표 복귀를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바(Michael S. Barr)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23일 물가가 2% 목표로 제때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 뚜렷하지 않다며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PANews는 바 이사가 물가 리스크는 커졌지만 노동시장 리스크는 줄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영국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로 오르고 영란은행은 기준금리를 3.75%로 유지했다.
영국 통계청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1%로 7월의 2.9%보다 높아졌다고 밝혔다. 영란은행은 기준금리를 3.75%로 유지했으며 OECD는 영국 정책금리가 2027년 말까지 현 수준에 머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지아 실크뱅크가 모바일 앱에서 테더 매수와 송금 기능을 지원한다.
실크뱅크(Silk Bank)는 모바일뱅킹 앱에서 테더(USDT) 매수와 송금 기능을 제공한다고 공식 웹사이트에서 안내했다. 관련 거래 수수료는 한시적으로 0%이며 이용자는 은행 계좌나 카드로 테더를 매수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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