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가들이 전날 가장 많이 매수한 암호화폐는 도지코인(DOGE), 솔라나(SOL), 비트코인 캐시(BCH), 비트코인(BTC), 시바이누(SHIB) 순으로 집계됐다.
해당 지표는 빗썸 내 자산 규모 상위 800명이 특정 암호화폐를 순매수한 거래금액 비율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예를 들어 상위 800명 중 400명이 비트코인을 순매수했다면, (비트코인 순매수 거래금액 / 비트코인 전체 거래금액) * 100으로 계산된 비율이 해당 수치로 반영된다.
이번 집계에서는 도지코인과 솔라나가 각각 13%로 공동 1위에 올랐으며, 뒤를 이어 비트코인 캐시 10%, 비트코인과 시바이누가 각각 8%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상대강도지수(RSI)에 따르면 5월 2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벨라프로토콜(BEL)은 RSI 17.74%를 기록하며 저점권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뒤를 이어 스트라티스(STRAX)는 28.11%로 집계됐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최근 14일 동안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기술적 지표다. 일반적으로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상태로 간주되어 매수 신호로 해석되며, 빗썸 RSI는 단순이동평균(SMA)을 기준으로 산출된다.